[081217] 메탈기어 솔리드, 최신작은 아이폰으로 내년 봄 출시

http://dailynews.yahoo.co.jp/fc/computer/iphone/?1229501785
(기사 원본, yahoo japan)

<メタルギアソリッド>最新作は
「iPhone」で 来春配信

<메탈기어 솔리드> 최신작은 아이폰으로 내년 봄 출시


12月17日16時58分配信 毎日新聞 

12월 17일 16시 58분 입력,  마이니치 신문

<メタルギアソリッド>最新作は「iPhone」で 来春配信

확대사진

아이폰에서 내년 봄에 출시되는
메탈기어 솔리드의 최신작
'메탈기어 솔리드 터치'의
개발 중 화면


「iPhone」で来春配信される「メタルギアソリッド」の最新作「メタルギアソリッドタッチ」の開発中の画面


 コナミデジタルエンタテインメントの人気ゲーム「メタルギアソリッド」の最新作「メタルギアソリッド タッチ」がアップルの携帯電話「iPhone」、音楽プレーヤー「iPod touch」向けに発売され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米アップルのダウンロードサービス「Appストア」で来春から有料配信される予定で、価格は未定。5日から制作プロダクションのサイト上に「A NEXT METAL GEAR IS…」と記載された謎のページが掲載され、話題を集めていた。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게임 '메탈기어 솔리드'의 최신작 '메탈기어 솔리드 터치'가 애플의 휴대전화 '아이폰', 음악 플레이어 '아이폰 터치'로 발매한다는 것이 확정되었다. 미국 애플의 다운로드 서비스인 '애플 스토어'에서 내년 봄부터 유료로 출시될 예정으로, 가격은 미정이다. 5일부터 신작 프로덕션의 사이트에서 'A NEXT METAL GEAR IS...'라고 기재된 의문의 페이지가 탑재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関連写真特集 新作の元となった「メタルギアソリッド4」 世界的ヒットシリーズの最新作にして“完結編”

연계 사진 특집 신작의 원작이 되는 메탈기어 솔리드 4, 세계적 히트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완결편'


 「メタルギア」は、シリーズ累計で2650万本を出荷している人気アクションゲーム。敵を倒すのではなく、見つからないように先へ進んでミッションを達成するというシステムが特徴で、6月にはPS3で「メタルギアソリッド4」が発売され、国内で50万本を出荷した。

  메탈기어는 시리즈 누계 2650만장을 출하한 인기 액션 게임이다. 적을 쓰러뜨리는 것이 아닌, 발견되지 않게 먼저 나아가면서 미션을 달성한다는 시스템이 특징으로, 6월에는 PS3로 '메탈기어 솔리드 4'가 발매되어, 국내(일본)에서 50만장을 출하했다.
 
 「メタルギアソリッド タッチ」は、登場人物などの設定で「4」の世界観を生かしたステージクリア形式の新作。指でタッチパネルを触って、照準を合わせたり、ズームに切り替えるなど、直感的な操作を実現した。配信開始時は、8ステージを用意しており、順次ステージを追加する予定で、ステージをクリアするともらえるポイントを集めると、「メタルギアシリーズ」の動画や壁紙を取得できる。

  '메탈기어 솔리드 터치'는, 등장인물등의 설정으로 '4'의 세계관을 살린 스테이지 클리어형식의 신작이다. 손가락으로 터치 판넬을 만져, 조준을 맞추거나, 줌으로 전환하는 등, 직감적인 조작을 실현했다. 출시개시일은 8스테이지를 준비하고 있어, 차례차례 스테이지를 첨가할 예정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합산하면, '메탈기어 시리즈'의 동영상과 벽지를 받을 수 있다.

 また、12月下旬から「ダンスダンスレボリューション S ライト」「サイレントヒル ジ・エスケープ」「フロッガー」の3タイトルをAppストアで配信していく。【立山夏行】

  또, 12월 하순부터 '댄스 댄스 레볼루션 S 라이트', '사이런트 힐 지. 이스케이프', '플로거' 이상 3가지 게임을 '애플 스토어'에서 출시한다.

(C)2008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関連ニュース】

最終更新:12月17日17時27分

毎日新聞

새로운 가능성을 보다. FLARToolKit.

우선, FLARToolKit의 일본어 사이트를 해석해 보았다.
http://www.libspark.org/wiki/saqoosha/FLARToolKit

FLARToolKit이란?

 ARToolKit  을 AS3에 이식한 녀석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C 판에서 가져온 것은 아니고, JAVA 판의
NyARToolKit 에서 이식하였습니다.(A 씨가 열심히 해서 지금은 원래 C 판보다 고속으로 동작한다던가
뭐라나)
 
 FLARToolKit는 입력화상에서 마커를 인식해, 3차원 공간에서의 카메라 위치를 설계하는 것
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거기에서부터 우선 3D 그래픽스와의 합성 등은 각자 부품을 실제로 장착하는
형태입니다. 'Helper' 적인 것은 첨가할 예정입니다만...

 덧붙여, 샘플을 사용하는 것은 Papervision3D 2.0 (Great White) 입니다.(FLARToolKit 이식의 초기는
Sandy 등에서도 했었기 때문에, 부탁해도 생각보다 간단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소스 코드

여기 입니다. -> http://www.libspark.org/browser/as3/FLARToolKit 


사용 방법

우선, 매뉴얼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소스를 봐두세요.


포럼

많은 정보교환은 이 포럼에서 합시다.


이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렇네요. 역시 java보다는 확실히 늦기 때문에 여러가지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재미있는 일을 하는 것에는
고속화라는 것이 필수네요. Flash Player 10 (Astro)로 된다면, 3D 표시 부분도 네이티브로 설치되고, 
Pixel Bender 의 GPGPU 적인 사용방법에서 계산 부분도 꽤 고속화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 거기 정도로 간단히 사용을 시작하는 것 같은 팩키지적인 것도 준비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라이센스

모체인 ARToolKit이 GPL인 것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FLARToolKit도 GPL이 됩니다.
그러므로, FLARToolKit에서 뭔가 만든다면 Spark Project에 위탁(관련, 관계)해 주세요.


샘플 등등

  • 폴리치크비 by trick7 (샘플은 아니지만)
  • 손바닥 만한 불꽃놀이 by Saqoosha
  • 타로타로-그 사람이 여러가지 만들고 있다.
  • NEC의 아이폰 스타일의 새로운 핸드폰 "DOCOMO Prime 시리즈 N-01A"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한 터치스크린 + 가로본능(모양)을 합친 새로운 핸드폰..

     하지만, 인터페이스는 역시 아이폰에 상당히 유사하다.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접하는 일본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이번 브랜드도,

     걸어다니며, 활동하며 인터넷을 접한다는 느낌을 전하고 있다.

     i am music.

    i am web.

    i am messages.

    i am photos.

    i am news.

    i am navi. 

    i am stadium.

    결국 i am media 라는 컨셉.

     사실 이러한 컨셉이 눈에 들어온 것이 아니라.

     흑백의 바탕, 하얀 글자로만 이루어진 web page에 글자를 인간으로 형상하여 다양한 행동을 보인다.

     다만, 배경으로 흐르는 숨소리가 듣기 거슬린다.

     n705i 에서는 토와테이가 나오더니, nec도 고급스러운 컨셉으로 꽤 선전하는 듯 하다.

     http://www.medias.net/

    USB 케이블을 이용한, 재미있는 USB 메모리 만들기.

     * 이 글 제가 직접 만들었으나, 아이디어는 제가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언젠가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봤습니다. 
                                    http://blog.naver.com/coolsaem/10033040944
    Hacked! 라는 이름으로 발매되는 듯 한데, 국내에는 파는 곳이 없더군요.

    엄청 실망하던 차에, 또 이런 글을 블로그에서 보게 됩니다.
                             http://www.evilmadscientist.com/article.php/usbkey
    외국의 어떤 블로거가 만드는 장면을 소개한 것이죠. 어느 쪽이 먼저 나왔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갖고 싶었기에!!! 이 분의 글을 토대로 USB 메모리를 만들어봤습니다.
    가지고 있는 준비물이 틀려 위의 사이트와 100% 동일하진 않습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1. 머리부분이 좀 큰 USB 케이블 - 저는 남아도는 핸드폰 케이블을 이용했습니다.
                           2. 글루 건(초강력 본드 추천) - 공예할 때, 누나가 쓰던 걸 가져왔습니다.
                                                                   실리콘을 녹여 사용하는 건데, 다들 아실 듯!
                           3. 컷터 칼 - USB 옆면을 자를 때 사용합니다.
                           4. 얇은 '-'자 드라이버 - USB 안에 들어있는 쇠부분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가장 중요한!!!! 5. USB 메모리 - 일반 USB 메모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크기가 큰 이유 때문이죠..
                                                위의 사이트에서 알 수 있지만, Kingmax사의 USB 메모리를 사용했습니다.
                                                가장 얇고 작기 때문이죠. 작은 거면 괜찮습니다.
                                                저는 Kingmax의 2G USB 메모리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럼, 사진으로 설명 드립니다. 만들고 하는 실력이 없어서, 제 글을 보시고 더 깔끔하게 만드시길!ㅋ

    1. USB 케이블을 준비한다.
       되도록 머리가 길어야 됩니다. 예쁘다고, ipod용 같은 머리가 짧은 걸 사시면 케이블만 날리실지도;;
      그리고 포인트가 되는 케이블과 삐져나온 선은 미리 손질 하셔도 되고, 나중에 하셔도 됩니다.

    2. USB 케이블의 옆면을 깔끔하게 자른다.
       보이는 부분이므로, 컷터 칼을 사용해서 깔끔하게 자르셔야 나중에 접합하고 나서도 자른 티가 나지 않겠죠?
       선따라서 양쪽을 똑같이 끝까지 길게 자릅니다.  

    3. 안에 들어있는 금속부분이 보일 때까지, 자릅니다.

    4. 측면 사진입니다. 
       잘못 자르면 저렇게 울퉁불퉁하게됩니다;;

    5. USB 메모리를 준비한다.
       사이즈가 느껴지시나요? 세끼 손가락 정도 밖에 안될 정도로, 엄청 작습니다.
       100원짜리와 비교해봤습니다. 하지만 만들어 본 결과, USB 메모리가 좀 더 작았으면 했습니다;;

    6. USB 메모리의 겉 플라스틱을 띄어낸다.
       접합이 제대로 잘 안된 건지, 위의 고리부분을 누르니, 그냥 떨어지더군요.
       USB 메모리 자체는 튼튼하므로 부러질 걱정은 안하셔도 되지만,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위의 참고 사이트와 다르게, 뜯은 후 USB는 새로 만든 것인지 방수처리가 되어서 두꺼운 느낌이였습니다.

    7. USB 케이블 내부를 뜯어낸다.

    8. 글루 건을 준비한다.
       저는 초강력 본드가 없었고,본드는  잘 떨어질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잘못되었을 경우 다시 
      뜯어내야 한다는 생각에 글루 건으로 접합하였습니다.

    9. 금속부분에 플라스틱을 붙인다.
       여기서 좀 생각을 했습니다. USB 케이블 내부도 조금씩 다른데요. USB 메모리 자체를 금속에 접합하면 쉽게
       떨어질 거라는 생각에, 기존 USB 케이블 안에 들어있는 흰색 플라스틱의 앞 부분만 잘랐습니다.
       이 흰색 플라스틱의 두께는 USB 메모리와 동일하고, 둘의 두께를 합치면 금속부분에 딱 맞습니다.
       흰색 플라스틱에 실리콘이나 본드를 붙여 금속에 붙이고, 붙은 뒤에는 USB 메모리를 앞쪽에서 삽입합니다.
       USB 메모리의 기록되는 부분이 끍힐 수도 있기 때문에 꼭 앞쪽에서 뒤로 넣으시길 바랍니다.  

    10. 넣은 뒤 사진입니다.
        USB 포트에 넣고 뺄 때, 잘못하다간 빠질 수 있으므로, 제대로 붙을 때까지 기다려주시길..

    11. 완료된 사진입니다. USB 메모리의 뒷부분이 검정이라 이렇게 보입니다.

    12. 이제 다시 USB 케이블에 넣으시고, 실리콘이나 본드로 접합한다.
        저는 이 부분에서 실패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실리콘을 사용해서 두꺼워지니, 딱맞게 접합이 안됩니다;;
        실리콘을 사용하는 건 미관상 좋지 않습니다만, 혹시나 나중에 뜯게 되는 일이 생길 땐, 문제가 없으므로,
        (열에 녹습니다.) 그냥 이상태로 놓고 스티커를 붙이려고 합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은 꼭 예쁘게 만드시길!

    13. 완성입니다.
         실리콘이 옆에 삐져나온게 참 가슴아프지만, 그래도 만들었습니다!!! -_-;;

    14. 컴퓨터에 꼽아본 사진입니다.
        남들과 다른 USB 메모리를 가졌다는 것과, 가지고 싶던 USB 메모리를 직접 만들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꼭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혹시나 의문사항이 있으신 분은 글 남겨 주세요.
     
     - Evilmadscientist.com의 Windell 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휴양섬 30에 선정된 아름다운 해변과 송림이 있는 관매도여행 | 2008/07/21 09:56

    A.O.R. / Towa Tei feat. LINA OHTA


       
    Produced by TOWA TEI
    Vocals and Actress by LINA OHTA

    Script : Yuki Inomata
    Director : Junji Kojima (teevee graphics)
    Director of Photography : Tajima Kazunali (MILD inc.)

    Stylist : Takeda Toshio (MILD inc.)
    Make-up : NODA NORIKATA (MILD inc.)
    Hair : ABE (FEMME)

    Production Producer : Kazumasa Sugaya (Paragon)
    Production Manager : Hiroyuki Akiyama (Paragon)
    Assistant Director : Takayuki Sato (teevee graphics)

    음악 장르로서 에이 오 알(AOR)의 의미

    AOR
    이란 청소년들보다는 성인들에게 표적을 두었다.
    AOR
    은 종종 고음으로 조정된, 완벽한 음조의 보컬의 하모니
    ,
    경쾌한 기타 솜씨 그리고 키보드의 사용 등으로 이루어진다
    .
    눈속임과 이미지는 극소화시키고 음악적인 기교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강조하여 표현한다
    .
    배열이나 생산적인 테크닉은 매우 정교하다
    .
    ex) Babys,
    보스톤(Boston), 캔사스(Kansas), ..
    (R.E.O),
        Speedwagon,
    토토(Toto)

    < 출처 : http://blog.naver.com/ykk8684/100031467273 >


                                    - N705i의 CM 버전 
                                               < 출처 : hencpu >

    MOTIVATION 7 liner notes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90年にディー・ライトのメンバーとしてデビューして以来、常にクラブ・シーンの最先端を走り続けてきたプロデューサー / DJ、テイ・トウワ。彼のレジデント・パーティー名を冠にしたコンピレーション・シリーズが、『MOTIVATION』だ。その第七弾となる今作には、実際にパーティーでプレイされているトラック・リストをフィーチャー。楽曲はDJミックスされることなく、あえてセパレートで収録されている。まずは、その理由から本人に聞いてみた。 

    - 1990년 디-라이트의 멤버로 데뷔한 이래, 언제나 클럽 씬의 앞에 서있는 프로듀서 / DJ, 토와테이.
    그의 레지던트 파티의 이름을 딴, 컴필레이션 시리즈가 'MOTIVATION'이다. 그 제 7번째가 되는 이번 시리즈는
    실제 파티에서 사용되고 있는 트랙 리스트를 기획하였다. 악곡은 DJ믹스를 하지 않고, 일일히 나누어 녹취하였다. 우선은 그 이유를 토와테이에게 들어 보자.

    「僕がやりたいのは、現場で使えるセット売りなんですよ。もちろんパーティーのエッセンスは盛り込んでいるけど、それをミックスしちゃうとシュミレーションになっちゃうから。ここではコアな人というより、僕を知らない人にまで向けてつくっているんですが、パーティーに来ている人のなかにだって、“あの曲なんだろう?”と気になっている人っていると思うんですよね。このコンピレーションは、そういった人たちへのおすそわけなんです。最近の自分のセットを感じてもらえるだろうし、ハウス入門編にもなっているだろうし、現場での即効性もある。これを2枚持って行けば、1時間ぐらいはDJできるでしょう」

    - "제가 원하는 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트를 파는 겁니다. 물론 파티의 본질을 포함하지만, 그걸 믹스해버리면 시뮬레이션이 되어버리니까요.. 여기에서는 매니악한 사람부터, 저를 모르는 사람까지 생각해서 만들고 있지만, 파티에 오는 사람들 사이에는 "저 곡은 무슨 곡일까?"라고 신경쓰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 컨필레이션 앨범은 그런 분들께 같이 공유하자는 취지입니다. 최근 저의 세트를 즐겨줄 수 있을 것이고, 하우스 입문용으
    로도 될 수 있을 것이고, 현장에서 바로 효과가 있을 것 입니다. 이걸 2장 가지고 간다면, 1시간 정도는 DJing을
    할 수 있겠지요?"

    ハウス・ミュージックの多面性をもって監修された今作。ディープ・ミニマルの旗手、クロード・ヴォンストロークの「The Whistler」や、オーディオン名義で知られるマシュー・ディアーが手がけたファンキー・クリック「Dog Days」など、近年のミニマル / テック・ハウス・シーンを代表するタイトなトラックで音の深遠へと誘う一方、ライオット・イン・ベルギー「La Musique」のシンデン・リミックスといった、ロッキンなエレクトロ / フィジェット・ハウスでフィジカルな躍動感も持たせている。また、ディープ・ハウス系譜でスパイスを効かせている点もポイントで、スタティック・リヴェンジャーやソウル・サヴァイヴァーズらのヴォーカル・トラックに、そんなソウルフルなアトモスフィアは顕著だ。フランソワ・デュポア(aka ファンク・ディヴォイド)によるテック~プロッグ・シーンのクロスオーバー・ヒット曲「I Try」をもって、バレアリックな開放感を表現している点も特筆すべきだろう。このように、今作を聴き進めると、テイ・トウワは一つのジャンル、テイストに固執することなく、様々な要素をDJセットに盛り込んでいることがうかがい知れる。

    - 하우스 음악의 여러 성질을 가지고 감수한 이번 앨범은, 딥 미니멀의 선두, Claude Vonstroke의 'The Whistler '와, 오디온이란 이름으로 알게되는 Matthew Dear가 다룬, 펑키 클릭 'Dog Days' 등,  최근 몇년
    동안 미니멀 / 덱, 하우스, 씬을 대표하는 긴박한 트랙으로 소리의 심원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Riot In Belgium  의 'La Musique(Sinden Remix)'는 Rockin' Electronic / Fidget(안절부절 못하는) House로 육체적인 활동
    감을 가지게 한다. 또, Deep House 계보의 양념을 효과적으로 했다는 점도 포인트로, Static Revenger와 Soul Survivors 등의 보컬 트랙에 그러한 soulful(감정이 담긴)한 분위기는 뚜렷하다. Francois DuBois(aka 펑크 디보일드)에 따른 덱~프록. 씬의 크로스오버 히트 곡 'I Try' 발레어릭한 개방감을 표현하고 있는 점도 적을
    수 밖에 없다. 이와 같이 이번 앨범을 듣기 시작하면 토와 테이는 하나의 장르, Taste를 고집하는 일 없이, 여러
    가지 요소를 DJ 세트에 포함시키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一つのカラーでストイックに、といったDJスタイルもありだと思いますよ。ただ、それだと僕らしさは出にくい。選曲の幅、バランスからにじみ出てくる感じが、僕の個性になっているんじゃないかな。長くDJをやっているなりの音楽的レンジというかね。あと、僕は音楽をつくる人だから、DJだけでは自分らしさを表現しきれません。だから今回は自分の新曲も入れたんです」

    "한가지 컬러에 금욕적으로, 라고 말하는 DJ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요. 단지, 그것이라고 우리들 시차에서 나오기 어렵죠. 선곡의 폭, 밸런스부터 나오는 느낌이, 나의 개성이 되었지 않았을까요? 오랫동안 DJ를 해오며 음악적인
    Range(범위)라고 할지도요.. 다음으로 나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니까, DJ만이 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저의 신곡도 넣었지요."

    1曲目の「A.O.R.」だ。エレクトリックなダウンテンポ・ナンバーをシンガー/女優 / モデルとしてマルチに活躍する、太田莉菜がアンニュイに歌っているこの曲は、アダルト・オリエンテッド・ロックの現代的解釈がコンセプトで、他収録曲とは一線を画す仕上がりとなっている。DJユースを念頭に置いた曲づくりを行なうクラブ系アーティストが多いなか、テイ・トウワには独自のスタンスがあるようだ。

     그 곡이 'A.O.R.'이다. Eletronic한 Down Tempo number를 singer / 여배우 / 모델로 다방면에 활동하는
    'Lina OHTA'가 ennui([프]권태, 지루함, 우울함)하게 노래하고 있는 이 곡은 adult oriented rock의  현대적
     해석이 컨셉으로 타(他) 수록곡과는 확연히 구분 짓는 마무리가 되었다. DJ  USE(DJ가 사용하는 것)을 염두해
    둔 곡 만들기를 실행하는 클럽계 아티스트는 많지만, 토와테이는 독자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 같다.

    「ソロでのテイ・トウワは、自分のプロダクツとしてオリジナルの世界観を打ち出しているエンターテイナーのつもりなんで、DJの時と一緒にされちゃうと、ちょっとあわないかな。自分でつくった曲をDJでかける、自分の曲しかDJでかけない、そういったことをモチベーションにしている人もいるでしょうけど...。でもね、僕はフロア・ライクばかりを目指すのではなく、曲をつくっている段階で見えてくるビジョンを真空パックしたいんですよ。そういった途中経過でフロア・ライクな曲が見えてくるなら、いいとは思うんですけどね」

     "솔로로 활동할 때의 토와테이는 자신의 product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밝히고 있는 엔터테이너로의 생각을 가지면서, DJ를 할 때와 같이 받아들인다면, 조금 맞지 않을 것 같네요. 스스로 만든 곡을 DJ란 이름을 걸고 나가고 자신의 곡만으로 DJing하지않는, 그렇게 말한 것을 motivation으로 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요.. 하지만, 저는 floor-like만을 목표로 하지않고, 곡을 만들고 있는 단계에서 보이는 vision을 진공팩으로 만들고 싶은 거예요. 그렇게 생각한 진행 상태로 floor-like한 곡이 보인다면 좋다고 생각하는거죠."

    DJとクリエイター、テイ・トウワ双方の魅力が楽しめる今作。長きに渡ってシーンを牽引してきた、彼ならではの確かなセンスが結実している会心作だ。なお、現在はオリジナル・アルバムに向けて新曲の制作を進めているとのこと。次の展開に期待を膨らませつつ、刮目して待とう!

    DJ이자 creator, 토와테이의 양쪽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앨범은 긴 시간동안, 씬을 견인해 온 그 만이 가능한 센스가 결실을 맺고 있는 회심작이다.  또한, 현재는 original album를 향해 신곡 제작을 해나가는 일. 다음의
    전개에 기대를 부풀리며 눈을 크게 뜨고 기다려 보자!


    interview & text SOICHIRO NAITO (LOUD)

    ---A.O.R. / TOWA TEI feat. LINA OHTA---

    사용자 삽입 이미지


    既に90万台以上出荷されているNECの携帯機種、FOMA「N705i」。この携帯電話はデザイン系家電ブランド「amadana」シリーズのクリエイティブ・ディレクター鄭秀和氏をはじめ、コンテンツデザインはタイクーングラフィックス、そして何より、サウンドプロデュースをテイ・トウワが手掛けたことで大きな話題をあつめた。プリインストールされた着うたフルは、テイ・トウワが書き下ろし提供したその名も「N705i」。この曲はiTunesでも販売されエレクトロニカチャートで数週に渡り1位を記録。その話題の楽曲に、女優、モデルとして注目を集める太田莉菜をフィーチャーリングし、コーラス・ボーカルで歌詞を載せたのが、今作に収録されたM-1「A.O.R. / TOWA TEI feat.LINA OHTA」である。
    이미 90만대이상 출하한 NEC의 휴대전화 기종, FOMA 'N705i'. 이 휴대전화기는 디자인계열 가전 브랜드
    'amadana' 시리즈의 creative director 테이슈와 씨를 시작으로, contents design은 타이쿤 그래픽스,
    그리고 무엇보다, sound producer를 토와테이가 맡은 것에 큰 화제를 모았다. free install이 된 착신음은,
    토와 테이가 만든 그 음악도 'N705i'이다. 이 음악은 iTunes에서 판매된 electronica chart에 여러 주에 걸쳐
    1위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화제의 곡에 여배우, 모델로 주목을 모으고 있는 LINA OHTA이 featuring하고,  
    chorus vocal으로 가사를 실은 것이 이번 앨범에 수록된 M-1'A.O.R. / TOWA TEI feat. LINA OHTA'이다.

                                  < 출처 : http://www.towatei.com/booth/ >

     해석은 제가 스스로 해봤습니다. 물론 전문가가 아니니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것 같네요.
    우리말로 바꾸기 애매한 부분은 되도록 영어로 표기하였습니다.  영어를 일본식 발음으로 나타낸 부분이
    많아서 사전을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잘못된 부분은 정중히 태클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c - 포인터의 이해

    - 포인터의 선언

    *** 포인터 변수임을 알리는 '*'는 뒤에 따르는 포인터 변수가 가르키는
    메모리 공간속의 실질적인 값이다.
    *** '&'는 뒤에 따르는 변수의 주소값을 나타낸다.

    데이터형 *변수이름;
      ex)  int *temp;

    기본적인 사용 예)
     int *temp;    //  정수형의 temp 포인터 변수의 선언.
     int a = 10;    //  정수형의 변수 a에 10의 값을 대입.
     temp = &a;    // 'a'의 주소값을 temp에 대입.
     printf("%d", *temp)  // *temp의 값을 출력한다.

     -> 추리순서 1)  temp의 값에는 a의 물리적인 주소값이 입력된다.
                       2)  temp는 a의 물리적인 주소값을 가지고 있다.
                       3)  '*'는 실질적인 값을 나타낸다.
                       4)   temp는 a의 주소값을 가지는데, '*temp'라고 하면
                            temp의 주소값이 가지는 실질적인 값이 된다.
         
             결국, '*temp'는 'a'와 동일한 값을 가진다.

    **주의할 점
     포인터 변수인 temp의 데이터 형은 실제로 포인터 변수가 가리키게 될 대상인
    a의 데이터 형과 일치해야 한다!

    **포인터의 기본개념
    데이터가 있는 메모리 주소를 기억하고 있다가, 필요할 때 참조하겠다는 의미.

    **포인터의 사용이유
    대상의 메모리 주소를 참고하여, 물리적인 메모리에 직접 접근함으로 인해,
    처리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제부터 시작...

     새로운 블로그라 상콤하구나!

    한없이 느리지만, 조금씩 천천히 나아가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그래야만 하고, 그렇게 믿으며 살아가련다.

    이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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