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 Sensor + Interaction

Nike Music Shoe is the latest project by Daito Manabe, Tomoaki Yanagisawa W+K Tokyo and others (4nchor5, rhizomatiks) turning Nike’s free run+ shoe into a music instrument. Created using MaxMSP (i believe – help Daito!).

출처 : http://www.creativeapplications.net/maxmsp/nike-music-shoe-inspiration-maxmsp-objects/

Royal Opera House - Audience: "chatting and following" from rAndom International on Vimeo.

 하나의 생명체로 느껴지는 거울.. 너무나도 멋졌다. 아니 너무 쇼킹했다.
어떻게 구현했을까 궁금해졌다.
 이 장치에 대해 네이버  openCV 카페에서 티구티구님이 설명해주신 내용을 보자면,
천장에 카메라를 설치해 두고서
실시간으로 옵티컬 플로우를 계산하여
움직임이 있는 쪽으로 거울등을 좌우로 돌리고 팬
특정지점(여기서는 거울들 방향의 동심원 중심점)
으로 가까워짐과 멀어짐으로 기울임 틸트를
제어한 것 같다. 두 개의 서보모터 사용.

openFrameworks에서는
일단, OpenCV로 웹캠의 영상을 입력받아 Optical Flow를 계산하고,
Serial 통신으로 거울들에게 pan, tilt 값을 전송하여 제어하는 것
같다. 글 참고 http://cafe.naver.com/openframeworks/10
여러대를 제어하는 부분에 대한 내용은 잘 모르겠음.

미디어 아트를 위한 여러 프로그래밍 툴이 있다.
http://cafe.naver.com/openframeworks/8

적외선 센서, 초음파(sonar) 거리 센서등을 이용함.
그러나 넓은 영역을 센싱하려면 카메라가 가격대비 성능이
좋을 것 같음.

이상, 티구티구님의 간략한 설명이었다.
이것을 응용하여 굉장히 재미있는 것들이 가능할 것 같다.

  담담하게 설명하는 남자가 너무 웃긴다.

  얼굴인식도 참으로 매력적인 기술임에 틀림없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

After the Montreal Window, here a new dynamic and interactive sculpture which reacts in real-time to the behavior of the man. This reaction takes form through the light and the music, the whole thanks to the technological know-how of the Festo company.

Site of Festo.

< 출처 : www.fubiz.net >

 그야말로 환상적인 설치 디자인.

The designer Harc Lee has just created this clock LED sober and entitled “Time Switch Wall Clock”. It is appeared as a switch, with an On/off function in order to extinguish the hour during one moment. More the visual ones in the continuation.

                                       < 출처 : http://www.fubiz.net/ >

                                    조금의 세심한 배려가 디자인을 바꾼다.

 방송 무대가 3D다...

정말 깜짝 놀랐다. 3D 무대가 perfume의 음악과 어우러져 더욱 빛이 난다.

이런 방송기술, 조만간 한국에서도 볼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