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웹 검색 서비스 제안.

 안녕하세요? '2009 Daum Life Changers'에 지원하는 김주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Daum이 나가야 할 웹 검색의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UX와 HCI를 공부하고 있고, 웹에서도 특히 웹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에 관련하여 

하나의 사이트를 소개하고, 앞으로 다음의 웹 검색이 어떤 식으로 발달했으면 하는지에 대해

하나의 프로토타입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먼저 사이트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바로 http://en.akinator.com/# 라는 사이트 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사람을 찾아주는 사이트 입니다. 이 사이트를 소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웹 검색을 실시하면 대부분 어떤 식으로 검색을 진행할까요?

보통,

1. 가장 기본이 되는 단어를 2~3개 정도 나열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2. 회화체 - 실질적으로 핵심이 되는 단어로 검색을 하게 되지만요. - 로 특히 네이버의 지식인의
 
방대한 자료와 함께 "컴퓨터에 소리가 안나와요"와 같은 검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보통은 여성분들이 많이 검색하는 형태였습니다.)

위와 같이 단지 검색에 필요한 정보는 중요한 2~3개의 단어를 적고, 사용자는 검색 이후,

2~3줄의 문장으로 사이트를 방문해보며 자신이 찾고자 하는 자료를 찾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바로 실질적으로 검색에 필요한 내용을 단, 2~3개의 단어만 나열하고,

사용자가 직접 찾아보는 수고로움을 행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 사이트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위에 보이는 화면이 메인 화면 입니다. >

간단히 설명을 해보면, 사용자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을 지니와 같이 생긴 Akinator란 캐릭터가

약 10개 가량의 질문을 통해 전세계 수만명의 유명인 가운데서 찾아내는 것 입니다.
  
 사실 3달 전에 이 사이트를 소개받고 장난 삼아, 아즈망가의 오사카(부산댁)이라는 만화 캐릭터를


<아즈망가의 오사카(부산댁)입니다.>

생각하고 있다가 결과에 오사카 사진이 뜨는 걸 보고 옆에 있던 선배 세명이 놀랐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대략 위와 같은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물론 뻥을 조금 보태서>

 우선, 이 사이트가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을 찾아내는지, 'Top Character'를 눌러보겠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이용하다보니, 아주 다양한 캐릭터를 찾았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쯤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캐릭터를 찾는데 얼마나 정확한가에 대해 확인해 봐야 하는데요, 다음에서 'akinator 정확도'라고 검색한

내용입니다.


 정확도가 꽤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조금 전에 '카라'의 '구하라'를 생각했지만, '한승연'이 나와 버리는 현상이 일어났지만,

결과가 나온 후에도 사용자가 생각한 캐릭터와 동일한지, 만약 틀리다면 누구였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와 간단한 질문, 그리고 놀라운 정확도 이 세박자가 잘맞아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는 김연아 선수를 생각하고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성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 외에도 간단한 질문입니다.
여기서 NO를 눌렀습니다.

점점 윤곽이 들어나면 사용자가 생각하는 캐릭터에 가까운 질문이 나옵니다.


9단계 만에 찾을 수 있을까요?

놀랍습니다. 단 9개의 단계만에 김연아 선수를 찾을 수 있는 이 사이트를 통해, 웹의 진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봅니다.

 사실, 아주 특수한 내용 외에 일반적으로 검색하는 내용은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웹의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 속에서 사용자가 직접 찾지 않고 검색해야 하는 내용에만 충실할 수 있는 이러한 대화형 형태의 웹 검색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동경사변(東京事変) - 心(kokoro) 가사

- dynamite 콘서트 버젼.
  인터넷에 번역기 돌린 해석본이 돌아다녀, 어감을 수정했습니다.
  오역이나 부족한 점은 리플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心と云う每日聞いているものの所在だって
코코로토 이우 마이니치 키이테- 모노노 쇼자이닷테
마음이라는, 매일 물어보고 있는 것의 소재조차,

私は全く知らない儘大人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

와타시와 맛타쿠 시라나이마마 오토나니 낫테 시맛탄다
나는 전혀 모르는 채로, 어른이 되어버리고 말았어.

頰に注いだ太陽に肖る快感

호호니 소소이다 타이요- 아야카루 카이칸
뺨에 쏟아진 태양를 닮아가는 쾌감.

前を睨んで性を受け直す瞬間

마에오 니란데 세이오 우케나오스 슌칸
앞을 주시하며, 본성을 다시 받아들이는 순간

手に取って觸るだけで解った氣になっていた私に然樣なら
테니 톳테 사와루 다케데 와캇타 키니 낫테이타 와타시니 사요-나라
손으로 잡아서 만지는 만으로도, 같은 기분인 나에게 작별인사.

宵の苦惱に苛まれながら覺醒

요이노 쿠노- 사이나마레나가라 카쿠세이
저녁의 고뇌에 괴롭힘당하며, 각성.

縱橫無盡に感じ剝がしていく行程

--무진니 칸지 하가시테- 쿠코-테이
종횡무진으로 느끼며 박탈당해가는 여정.


此處で見拔いて新しく逢って向き合う私に氣付いて
코코데 미누이테 아타라시쿠 앗테 무키아우 와타시니 키즈이테
이곳에서 알아채고, 새롭게 만나가며 서로를 향하는 나를 깨달아.

汚れてしまった恥じらいを今日受け止めて添いたい

요고레테시맛타하지라이오쿄-우케토메테소이타이
더럽혀져 버리고만 부끄러움을 오늘 받아들이고 싶어.


私は何度墮ちたとして生きることを選んだんだって
와타시와 난도 오치타토시테 이키루코토오에란단닷테
나는 번이고 떨어진다 해도 살아가는 것을 선택할테니

宵の苦惱に苛まれながら覺醒
요이노 쿠노- 사이나마레나가라 카쿠세이
저녁의 고뇌에 괴롭힘당하며, 각성.

縱橫無盡に感じ剝がしていく行程

--무진니 칸지 하가시테- 쿠코-테이
종횡무진으로 느끼며 박탈당해가는 여정.


此處で見拔いて新しく逢って向き合う私に氣付いて
코코데 미누이테 아타라시쿠 앗테 무키아우 와타시니 키즈이테
이곳에서 알아채고, 새롭게 만나가며 서로를 향하는 나를 깨달아.

汚れてしまった恥じらいを今日受け止めて添いたい

요고레테시맛타하지라이오쿄-우케토메테소이타이
더럽혀져 버리고만 부끄러움을 오늘 받아들이고 싶어.


私は何度墮ちたとして生きることを選んだんだって
와타시와 난도 오치타토시테 이키루코토오에란단닷테
나는 번이고 떨어진다 해도 살아가는 것을 선택할테니..

雲すらとうに逃げた後の秋ヶ瀨公園は
쿠모스라토- 니게타 아토노 아키카제코-엔와
구름조차 멀리 도망 가버린 , 아키카제 공원은

私の全く知らない樣な刺刺しはを唄う
와타시노맛타쿠시라나이요-나토게토게시이후유오우타우
나를 전혀 모르는 , 가시돋힌 험악한 겨울을 노래해.

 

心と云う每日聞いているものの所在だって
코코로토 이우 마이니치 키이테- 모노노 쇼자이닷테
마음이라는, 매일 물어보고 있는 것의 소재조차,

私は全く知らない儘大人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

와타시와 맛타쿠 시라나이마마 오토나니 낫테 시맛탄다
나는 전혀 모르는 채로, 어른이 되어버리고 말았어.

Mac Keynote를 이용한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키노트를 이용하면, 더욱 멋진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다!

 키노트와 MS PPT의 차이점은 바로 Object의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슬라이드와 슬라이드를 넘기는 방식의 PPT와는 다르게 슬라이드를 넘기는 외에도

 하나의 오브젝트가 이동하는 애니메이션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잘 나타나 있는 듯 하다.

  직접 사용하지는 못 했지만, 키노트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자료를 찾아본 결과,

 1. 깔끔한 화면과 폰트가 가능하다는 점. (이 점은 PPT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2. 하나의 슬라이드 안에 들어있는 오브젝트의 이동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는 점.
 3. 2번과 비슷한 이야기이지만, 애니메이션이 PPT에 비해 강조되었다는 점.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직접 키노트를 이용해 본 다음에 평가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위의 영상에서  Keynote의 장점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MSP 3기 지원 - 나만의 공식을 만들기

   
        
        나는
 (도전정신 + 집중력 + 적응력 - 기술) X 측정불가한 무한대의 열정 이다! 

                       
                                      < 김주현의 능력치 >
 
  안녕하십니까? 공주대학교 게임디자인과 4학년 김주현 기술 MSP에 지원하겠습니다!
 수많은 블로그를 체크하실 것 같아 바로바로 이해를 돕기 위해 저의 능력치를 그려보았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다른 부분에 비해 기술력이 부족합니다. 저 스스로 항상 깨닫는 것은,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지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기술이 없으면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저는 이러한 점에서 많은 실패를 얻었고, 아이디어는 있어도 실력이 없다면 안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MSP 2기에 참여했던 후배를 보고 나날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MSP에 참여하는
 것 자체만으로 동기부여가 되어 실력을 쌓아가는 후배를 보며, 저도 꼭 참여하겠다 다짐했고,
 드디어 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제 자신이 'MSP'로 활동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스스로의 실력을 닦을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스스로 MSP에 참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으로는,
 
1.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

 - 게임디자인이라는 학과명과 같이, 4년동안 게임에 대한 전체적으로 공부를 하였고,
  제 스스로는 현재 졸업 게임팀에서 기획과 프로그래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 무한한 호기심
 - 프로그래밍을 담당하고 있지만, 디자인에 관심이 있어서 타이포그라피와 로고 디자인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얀 치홀트의 타이포 그라피'라는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Summer Sonic에 다녀올 정도로(?) 음악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3. 수많은 툴, 프로그램과 친숙하다.
  - MS Office를 비롯하여 Visual Studio(c, c++)포토샵, 일러스트레이트, Flash, Virtools, 3DS MAX,
  Nuendo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4. 2007년도에 'Working Holiday'로 일본에 가게 된 계기로 특유의 적응력,  도전정신이
  발달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본어 공부도 하였습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게임,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UI, 사용자경험, 그리고 디바이스 입니다.
 
 게임은 크게 기획, 그래픽, 프로그래밍으로 나누어 집니다만, 


  저는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직관적인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예로, 이번 MS에서 소개된 Nouva Cam과 같은 디바이스와 연동되는 강력한 인터렉션을 가진
  게임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이러한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또 하나의 도전으로,
  졸업 후에는 일본 츠쿠바 대학교 대학원 연구생으로 진학할 예정입니다.
   

 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었지만, 제 안의 뜨거운 열정을 꼭 MSP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09.06.06] Yahoo!Japan "궁국의 비디오게임 탑 100", 英 '엠파이어誌'가 발표!



[eiga.com 영화 뉴스] 영국의 영화잡지 '엠파이어'에서 "궁극의 비디오게임 탑 100"의 랭킹을 발표했다.

안젤리나 줄리, '툼레이더 3'에 출연 안함!

 엠파이어 공식 사이트를 이용한 인터넷 이용자로 부터 투표받은 결과, 닌텐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발표되어 전세계 2000만장 이상 판매된 대히트 액션 게임

'슈퍼 마리오 월드'가 제 1위에 빛났다.


그 이외, 영화판으로도 제작된 '파이널 판타지 7'과 '스트리트 파이터 2'도 탑 10에 랭크인 되었다.

100위 안에서 20위는 '메탈기어 솔리드', 26위는 '바이오 쇼크', 39위는 '툼레이더',

54위는 '사이런트 힐',
70위는 '기타 히어로' 등이 선택되었다.

 탑 10은 아래와 같다.

1위  '슈퍼 마리오 월드'
2위  '파이널 판타지 7'
3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4위  '콜 오브 듀티 4'
5위  '시드 마이어의 문명'
6위  '스트리트 파이터 2'
7위  '둠'
8위  '젤다의 전설~시간의 오카리나'
9위  '슈퍼 마리오64'
10위 '골든아이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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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잡지에서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누리꾼을 대상으로 한 설문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영국에서 의외로 닌텐도64 게임이 인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WOW나 콜옵과 같은 게임은 그렇다치고, 인기많은 마리오나 PS로 나온 명작 파판7도 그렇지만,

8, 9, 10위에 랭크된 게임은 닌텐도64로 발매된 게임들이다. 물론 명작이다.

'007 골든아이' 아마 내가 해본 닌텐도64 게임 중에서 친구들과 함께 했을 때 가장 재밌던 게임 중

마리오 카트64 와 동급으로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 닌텐도64의 FPS 게임 중에서 튜록과 함께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게임이다. 역시 명작은 세월이 변해도 인기가 식지 않나보다.

MSP 3기 지원 - 나만의 공식을 만들기

 

                나는 (도전정신 + 집중력 + 적응력 - 기술) X 측정불가한 무한대의 열정 이다! 
                       
                                                        < 김주현의 능력치 >
 
  안녕하십니까? 공주대학교 게임디자인과 4학년 김주현 기술 MSP에 지원하겠습니다!
 수많은 블로그를 체크하실 것 같아 바로바로 이해를 돕기 위해 저의 능력치를 그려보았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다른 부분에 비해 기술력이 부족합니다. 저 스스로 항상 깨닫는 것은,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지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기술이 없으면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저는 이러한 점에서 많은 실패를 얻었고, 아이디어는 있어도 실력이 없다면 안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MSP 2기에 참여했던 후배를 보고 나날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MSP에 참여하는
 것 자체만으로 동기부여가 되어 실력을 쌓아가는 후배를 보며, 저도 꼭 참여하겠다 다짐했고,
 드디어 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제 자신이 'MSP'로 활동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스스로의 실력을 닦을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스스로 MSP에 참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으로는,
 
1.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

 - 게임디자인이라는 학과명과 같이, 4년동안 게임에 대한 전체적으로 공부를 하였고,
  제 스스로는 현재 졸업 게임팀에서 기획과 프로그래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 무한한 호기심
 - 프로그래밍을 담당하고 있지만, 디자인에 관심이 있어서 타이포그라피와 로고 디자인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얀 치홀트의 타이포 그라피'라는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Summer Sonic에 다녀올 정도로(?) 음악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3. 수많은 툴, 프로그램과 친숙하다.
  - MS Office를 비롯하여 Visual Studio(c, c++)포토샵, 일러스트레이트, Flash, Virtools, 3DS MAX,
  Nuendo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4. 2007년도에 'Working Holiday'로 일본에 가게 된 계기로 특유의 적응력,  도전정신이
  발달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본어 공부도 하였습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게임,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UI, 사용자경험, 그리고 디바이스 입니다.
 
 게임은 크게 기획, 그래픽, 프로그래밍으로 나누어 집니다만, 


  저는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직관적인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예로, 이번 MS에서 소개된 Nouva Cam과 같은 디바이스와 연동되는 강력한 인터렉션을 가진
  게임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이러한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또 하나의 도전으로,
  졸업 후에는 일본 츠쿠바 대학교 대학원 연구생으로 진학할 예정입니다.
   

 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었지만, 제 안의 뜨거운 열정을 꼭 MSP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법구경


나보다 나을 것이 없고,
내게 알맞은 벗이 없거든
차라리 혼자 착하기를 지켜라.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지 말라.

한국의 휴양섬 30에 선정된 아름다운 해변과 송림이 있는 관매도여행 | 2008/07/21 09:56

이제부터 시작...

 새로운 블로그라 상콤하구나!

한없이 느리지만, 조금씩 천천히 나아가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그래야만 하고, 그렇게 믿으며 살아가련다.

이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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