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R. / Towa Tei feat. LINA OHTA


   
Produced by TOWA TEI
Vocals and Actress by LINA OHTA

Script : Yuki Inomata
Director : Junji Kojima (teevee graphics)
Director of Photography : Tajima Kazunali (MILD inc.)

Stylist : Takeda Toshio (MILD inc.)
Make-up : NODA NORIKATA (MILD inc.)
Hair : ABE (FEMME)

Production Producer : Kazumasa Sugaya (Paragon)
Production Manager : Hiroyuki Akiyama (Paragon)
Assistant Director : Takayuki Sato (teevee graphics)

음악 장르로서 에이 오 알(AOR)의 의미

AOR
이란 청소년들보다는 성인들에게 표적을 두었다.
AOR
은 종종 고음으로 조정된, 완벽한 음조의 보컬의 하모니
,
경쾌한 기타 솜씨 그리고 키보드의 사용 등으로 이루어진다
.
눈속임과 이미지는 극소화시키고 음악적인 기교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강조하여 표현한다
.
배열이나 생산적인 테크닉은 매우 정교하다
.
ex) Babys,
보스톤(Boston), 캔사스(Kansas), ..
(R.E.O),
    Speedwagon,
토토(Toto)

< 출처 : http://blog.naver.com/ykk8684/100031467273 >


                                - N705i의 CM 버전 
                                           < 출처 : hencpu >

MOTIVATION 7 liner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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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にディー・ライトのメンバーとしてデビューして以来、常にクラブ・シーンの最先端を走り続けてきたプロデューサー / DJ、テイ・トウワ。彼のレジデント・パーティー名を冠にしたコンピレーション・シリーズが、『MOTIVATION』だ。その第七弾となる今作には、実際にパーティーでプレイされているトラック・リストをフィーチャー。楽曲はDJミックスされることなく、あえてセパレートで収録されている。まずは、その理由から本人に聞いてみた。 

- 1990년 디-라이트의 멤버로 데뷔한 이래, 언제나 클럽 씬의 앞에 서있는 프로듀서 / DJ, 토와테이.
그의 레지던트 파티의 이름을 딴, 컴필레이션 시리즈가 'MOTIVATION'이다. 그 제 7번째가 되는 이번 시리즈는
실제 파티에서 사용되고 있는 트랙 리스트를 기획하였다. 악곡은 DJ믹스를 하지 않고, 일일히 나누어 녹취하였다. 우선은 그 이유를 토와테이에게 들어 보자.

「僕がやりたいのは、現場で使えるセット売りなんですよ。もちろんパーティーのエッセンスは盛り込んでいるけど、それをミックスしちゃうとシュミレーションになっちゃうから。ここではコアな人というより、僕を知らない人にまで向けてつくっているんですが、パーティーに来ている人のなかにだって、“あの曲なんだろう?”と気になっている人っていると思うんですよね。このコンピレーションは、そういった人たちへのおすそわけなんです。最近の自分のセットを感じてもらえるだろうし、ハウス入門編にもなっているだろうし、現場での即効性もある。これを2枚持って行けば、1時間ぐらいはDJできるでしょう」

- "제가 원하는 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트를 파는 겁니다. 물론 파티의 본질을 포함하지만, 그걸 믹스해버리면 시뮬레이션이 되어버리니까요.. 여기에서는 매니악한 사람부터, 저를 모르는 사람까지 생각해서 만들고 있지만, 파티에 오는 사람들 사이에는 "저 곡은 무슨 곡일까?"라고 신경쓰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 컨필레이션 앨범은 그런 분들께 같이 공유하자는 취지입니다. 최근 저의 세트를 즐겨줄 수 있을 것이고, 하우스 입문용으
로도 될 수 있을 것이고, 현장에서 바로 효과가 있을 것 입니다. 이걸 2장 가지고 간다면, 1시간 정도는 DJing을
할 수 있겠지요?"

ハウス・ミュージックの多面性をもって監修された今作。ディープ・ミニマルの旗手、クロード・ヴォンストロークの「The Whistler」や、オーディオン名義で知られるマシュー・ディアーが手がけたファンキー・クリック「Dog Days」など、近年のミニマル / テック・ハウス・シーンを代表するタイトなトラックで音の深遠へと誘う一方、ライオット・イン・ベルギー「La Musique」のシンデン・リミックスといった、ロッキンなエレクトロ / フィジェット・ハウスでフィジカルな躍動感も持たせている。また、ディープ・ハウス系譜でスパイスを効かせている点もポイントで、スタティック・リヴェンジャーやソウル・サヴァイヴァーズらのヴォーカル・トラックに、そんなソウルフルなアトモスフィアは顕著だ。フランソワ・デュポア(aka ファンク・ディヴォイド)によるテック~プロッグ・シーンのクロスオーバー・ヒット曲「I Try」をもって、バレアリックな開放感を表現している点も特筆すべきだろう。このように、今作を聴き進めると、テイ・トウワは一つのジャンル、テイストに固執することなく、様々な要素をDJセットに盛り込んでいることがうかがい知れる。

- 하우스 음악의 여러 성질을 가지고 감수한 이번 앨범은, 딥 미니멀의 선두, Claude Vonstroke의 'The Whistler '와, 오디온이란 이름으로 알게되는 Matthew Dear가 다룬, 펑키 클릭 'Dog Days' 등,  최근 몇년
동안 미니멀 / 덱, 하우스, 씬을 대표하는 긴박한 트랙으로 소리의 심원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Riot In Belgium  의 'La Musique(Sinden Remix)'는 Rockin' Electronic / Fidget(안절부절 못하는) House로 육체적인 활동
감을 가지게 한다. 또, Deep House 계보의 양념을 효과적으로 했다는 점도 포인트로, Static Revenger와 Soul Survivors 등의 보컬 트랙에 그러한 soulful(감정이 담긴)한 분위기는 뚜렷하다. Francois DuBois(aka 펑크 디보일드)에 따른 덱~프록. 씬의 크로스오버 히트 곡 'I Try' 발레어릭한 개방감을 표현하고 있는 점도 적을
수 밖에 없다. 이와 같이 이번 앨범을 듣기 시작하면 토와 테이는 하나의 장르, Taste를 고집하는 일 없이, 여러
가지 요소를 DJ 세트에 포함시키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一つのカラーでストイックに、といったDJスタイルもありだと思いますよ。ただ、それだと僕らしさは出にくい。選曲の幅、バランスからにじみ出てくる感じが、僕の個性になっているんじゃないかな。長くDJをやっているなりの音楽的レンジというかね。あと、僕は音楽をつくる人だから、DJだけでは自分らしさを表現しきれません。だから今回は自分の新曲も入れたんです」

"한가지 컬러에 금욕적으로, 라고 말하는 DJ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요. 단지, 그것이라고 우리들 시차에서 나오기 어렵죠. 선곡의 폭, 밸런스부터 나오는 느낌이, 나의 개성이 되었지 않았을까요? 오랫동안 DJ를 해오며 음악적인
Range(범위)라고 할지도요.. 다음으로 나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니까, DJ만이 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저의 신곡도 넣었지요."

1曲目の「A.O.R.」だ。エレクトリックなダウンテンポ・ナンバーをシンガー/女優 / モデルとしてマルチに活躍する、太田莉菜がアンニュイに歌っているこの曲は、アダルト・オリエンテッド・ロックの現代的解釈がコンセプトで、他収録曲とは一線を画す仕上がりとなっている。DJユースを念頭に置いた曲づくりを行なうクラブ系アーティストが多いなか、テイ・トウワには独自のスタンスがあるようだ。

 그 곡이 'A.O.R.'이다. Eletronic한 Down Tempo number를 singer / 여배우 / 모델로 다방면에 활동하는
'Lina OHTA'가 ennui([프]권태, 지루함, 우울함)하게 노래하고 있는 이 곡은 adult oriented rock의  현대적
 해석이 컨셉으로 타(他) 수록곡과는 확연히 구분 짓는 마무리가 되었다. DJ  USE(DJ가 사용하는 것)을 염두해
둔 곡 만들기를 실행하는 클럽계 아티스트는 많지만, 토와테이는 독자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 같다.

「ソロでのテイ・トウワは、自分のプロダクツとしてオリジナルの世界観を打ち出しているエンターテイナーのつもりなんで、DJの時と一緒にされちゃうと、ちょっとあわないかな。自分でつくった曲をDJでかける、自分の曲しかDJでかけない、そういったことをモチベーションにしている人もいるでしょうけど...。でもね、僕はフロア・ライクばかりを目指すのではなく、曲をつくっている段階で見えてくるビジョンを真空パックしたいんですよ。そういった途中経過でフロア・ライクな曲が見えてくるなら、いいとは思うんですけどね」

 "솔로로 활동할 때의 토와테이는 자신의 product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밝히고 있는 엔터테이너로의 생각을 가지면서, DJ를 할 때와 같이 받아들인다면, 조금 맞지 않을 것 같네요. 스스로 만든 곡을 DJ란 이름을 걸고 나가고 자신의 곡만으로 DJing하지않는, 그렇게 말한 것을 motivation으로 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요.. 하지만, 저는 floor-like만을 목표로 하지않고, 곡을 만들고 있는 단계에서 보이는 vision을 진공팩으로 만들고 싶은 거예요. 그렇게 생각한 진행 상태로 floor-like한 곡이 보인다면 좋다고 생각하는거죠."

DJとクリエイター、テイ・トウワ双方の魅力が楽しめる今作。長きに渡ってシーンを牽引してきた、彼ならではの確かなセンスが結実している会心作だ。なお、現在はオリジナル・アルバムに向けて新曲の制作を進めているとのこと。次の展開に期待を膨らませつつ、刮目して待とう!

DJ이자 creator, 토와테이의 양쪽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앨범은 긴 시간동안, 씬을 견인해 온 그 만이 가능한 센스가 결실을 맺고 있는 회심작이다.  또한, 현재는 original album를 향해 신곡 제작을 해나가는 일. 다음의
전개에 기대를 부풀리며 눈을 크게 뜨고 기다려 보자!


interview & text SOICHIRO NAITO (LOUD)

---A.O.R. / TOWA TEI feat. LINA OH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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既に90万台以上出荷されているNECの携帯機種、FOMA「N705i」。この携帯電話はデザイン系家電ブランド「amadana」シリーズのクリエイティブ・ディレクター鄭秀和氏をはじめ、コンテンツデザインはタイクーングラフィックス、そして何より、サウンドプロデュースをテイ・トウワが手掛けたことで大きな話題をあつめた。プリインストールされた着うたフルは、テイ・トウワが書き下ろし提供したその名も「N705i」。この曲はiTunesでも販売されエレクトロニカチャートで数週に渡り1位を記録。その話題の楽曲に、女優、モデルとして注目を集める太田莉菜をフィーチャーリングし、コーラス・ボーカルで歌詞を載せたのが、今作に収録されたM-1「A.O.R. / TOWA TEI feat.LINA OHTA」である。
이미 90만대이상 출하한 NEC의 휴대전화 기종, FOMA 'N705i'. 이 휴대전화기는 디자인계열 가전 브랜드
'amadana' 시리즈의 creative director 테이슈와 씨를 시작으로, contents design은 타이쿤 그래픽스,
그리고 무엇보다, sound producer를 토와테이가 맡은 것에 큰 화제를 모았다. free install이 된 착신음은,
토와 테이가 만든 그 음악도 'N705i'이다. 이 음악은 iTunes에서 판매된 electronica chart에 여러 주에 걸쳐
1위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화제의 곡에 여배우, 모델로 주목을 모으고 있는 LINA OHTA이 featuring하고,  
chorus vocal으로 가사를 실은 것이 이번 앨범에 수록된 M-1'A.O.R. / TOWA TEI feat. LINA OHTA'이다.

                              < 출처 : http://www.towatei.com/booth/ >

 해석은 제가 스스로 해봤습니다. 물론 전문가가 아니니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것 같네요.
우리말로 바꾸기 애매한 부분은 되도록 영어로 표기하였습니다.  영어를 일본식 발음으로 나타낸 부분이
많아서 사전을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잘못된 부분은 정중히 태클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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